남동구 평생학습관 뒤쪽에 있어요. 원래 이조보쌈이 있던 자리인데 9월 4일부터 이 식당으로 바뀌었다네요. [반빗간]이라는 이름이 생소해서 찾아봤더니 "따로 분리된 부엌 전용 건물"이랍니다. 미리 정해진 점심 메뉴를 판매하네요. 수요일엔 닭볶음탕이었는데, 저는 먹을 수 없어서 혹시 다른 메뉴는 안되는지 여쭈었더니 꽃게탕을 해 주셨어요. 몇몇 못먹는 반찬도 제외시켰더니 나물과 김가루 반찬도 주시네요. 반찬이 정성 가득 들어 있네요. 탕도 맛있고 반찬도 다 맛있었어요. 분위기도 여느 식당과는 달리 밝고 산뜻했구요. 카페인 줄 알았어요. 혼자 먹은 밥이었지만 사장님의 정성과 함께 해서 그런지 밥을 먹으니 기분 좋고 행복하네요. 가까운 곳이라면 자주 오고 싶네요. Meal type: Lunch Price per person: ₩10,000–20,000 Food: 5 Service: 5 Atmosphere: 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