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자리에 얼마나 오래 영업하고 있었을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오래된 제물포역 근처의 중국집제물포역 근처는 별로 번화하지 않고 약간 쇠락해가는 오래된 구도심 느낌? 깔끔히 정리하고 다시 개발하지 않으면 슬럼가로 변해버릴까 괜한 걱정도;가게 입구에 드리워진 발을 가르며 들어서는 순간 타임머신을 타고 예전 80년대로 이동한 느낌이...사장님이 화교라 그런지 가게 내부는 전형적인 화교풍 인테리어에 뭔가 콕 집어 얘기하기는 어려운데 옛날 냄새가...가격은 짜장면이 5천원으로 무난한 편인데 맛은 오랜 시간 동안 발전없이 전통을 지켜오신듯;솔직히 특별히 맛이 있거나 없거나 하지 않고 그냥 짜장면하면 생각나는 그 맛...오래되고 전통있는 가게인 것 같은데 주변에 중국집이 별로 없어서 살아남은 경우인 듯;